“어려운 경제 상황은 정권 교체라고 쉬어 주질 않는다”
윤석열 대통령이 첫 회의에서 한 말인데요. 사실이죠. 그래서 협치가 필요합니다.
야당 도움 없이는 경제 살릴 법안이 통과가 안 되니까요.
윤석열 정부가 소상공인 돕는 추경안을 이번주 내는데요.
이념, 신념 아닌 먹고 사는 문제니까요. 정부도 야당도 마음 모아 합의로 결론 도출해보시죠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문제는 경제, 힌트는 협치.]
뉴스A 마칩니다. 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donga.com